엄밀히 따지면 모두다 1년 묵은 건 아니지만,
길게는 일 년된 한 롤, 그리고 바로 지난 주에 찍은 한 롤 포함 다섯롤의 봉인을 벗기다.
"디카는 순간을 담지만, 필카는 추억을 담는다."
라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멘트를 날리기엔,
오그라들다 못해 온몸을 파고들 것 같은 허접한 사진들...
(사진을 클릭 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.)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폐속을 찌르는 듯한 찬 공기를 마시며 나선 새벽 출근 길.
Fujifilm KLASSE W + Fujifilm Reala 100












Comment on this post!